기타

3월 2일.

김도현2 2023. 3. 2. 21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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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

오늘은 숙제가 없어 일기를 씁니다.

 

 

아침에 오자마자 짝궁과 함께 어제 공부한 자바스크립트를 복습한다.

어제 시험 봤던 선언적 함수,익명 함수,매개변수 함수,리턴값 함수를 다시 쳐보고 테이블도 다시만들어보고..

이걸 버벅이지 않고 혼자힘으로 쭉 써주면 기억에 오래간다. 완벽히 자기것이 되는거다.

 

오늘 오전엔 자바스크립트 시험을 봤다.

 

//01. 선언적함수 (함수가 실행되었습니다)
{
    function func(){
        document.write("01. 함수가 실행되었습니다.");
    }
    func();
}
document.write("<br>");
document.write("<br>");

{
    const arr= [1,2,3,4,5];

    arr.forEach(function(el){
        document.write(el);
    });
}
document.write("<br>");
document.write("<br>");
{
    const arr= [1,2,3,4,5];

    arr.forEach (el => document.write(el));
}
document.write("<br>");
document.write("<br>");

//02. 익명함수
{
    const func = function(){
        document.write("02. 함수가 실행되었습니다.");
    }
    func();
}
document.write("<br>");
document.write("<br>");

//03. for문 함수10번
{
    function func(){
        for(let i=1; i<=10; i++){
            document.write("03. 함수가 실행되었습니다.<br>");
        }
    }
    func();
}
document.write("<br>");
document.write("<br>");

//04. 리턴값함수
{
    function func(){
        const a = "04. 함수가 실행되었습니다."
        return a;
    }
    document.write(func());
}
document.write("<br>");
document.write("<br>");

//05. 매개변수함수
{
    function func(a){
        document.write(a);
    }
    func("05. 함수가 실행되었습니다");
}
document.write("<br>");
document.write("<br>");

//06. 선언적함수 화살표
{
    func = () => {
        document.write("06. 함수가 실행되었습니다.");
    }
    func();
}
document.write("<br>");
document.write("<br>");

//07. 10칸테이블
{
    function func(){
        let table = "<table border='1'>";
        let num = 1;

        for(let i=1; i<=10; i++){
            table += "<tr>";
            for(let j=1; j<=10; j++){
                table += "<td>"+num+"</td>";
                num++
            }
            table += "</tr>";
        }
        table += "</table>";
        document.write(table);
    }
    func();
}

 

야물~딱 지게 통과하고 간간히 쉬는 타임에 빈 레이아웃-반응형을 채우는데 아주 골치아프다..

 

width값을 %(퍼센트) 로 바꿔 모바일 화면에서도 반응하게끔 만들어주고 있는데 귀찮은것들이 꽤 있다 ㅋㅋㅋ

 

또 내 옆자리에는 배가 고픈 하이에나들이 먹이를 노리듯 내 레이아웃들을 물어뜯을 준비가 되어있는거같다.

 

 

 

오늘 점심은 쌀국수집에 가서 볶음밥이랑 새우 뭐시기를 시켜먹었다. 새우뭐시기는 튀김반죽이 신기하게 튀겨져서 나오는데, 막 나온 따끈따끈 새우튀김을 한입 베어먹으니 음~ 너무 맛있었다.

 

점심을 먹고 난 뒤 오후에는 버티기가 매우 힘들다..

배도 부르지 등은 따숩지. 아주 졸려죽는다.

 

오후에는 홈페이지를 만드는데.. 어우 생각보다 보통이 아니다.

한 페이지를 만드는데 수많은 코드들을 여기다 쓰고 저기다 쓰고 얽히고 얽혀 정신이 하나도없다.

 

 

조촐하게 미완성이긴 하나, 이 두개의 사진과 저 글씨들을 넣는 노력은 전혀 조촐하지가 않다.

언젠가 이것보다 훨씬 멋있는 사이트를 혼자 만들어보고 싶다.

 

그럼 요기까지.